나 저때 몇날며칠을 울고불고
허탈하고, 상실감에 얼마나 우울했는지 아직도 끔직함.
진짜 저때 세상을 원망하고, 내가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저런 낙하산은 인맥이든 핏줄이든 권력이든
진짜 상실감이 미칠듯이 날 괴롭히는데
금재는 아무런 내색도 안하고 그저 또 자기자리서 노력한다는데 진짜 대단해..
내가 저일 당햇을때가 금재보다 나이도 더 많았을때인데도 어떻게 감정 컨트롤이 안되던데
진짜 금재 대견하고, 어른스럽고, 고맙고, 미안하고
후.. 축하하환보니까 긁혀서 쓴 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