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자체는 15년부터 계속해왔지만 특히 내가 더 과몰입하고 아꼈던 로스터가 이렇게 어이없이 프런트의 농간으로 끝나버린게 너무 상처야
오래보고싶으니 잘했으면 좋겠다고 열심히 응원했을 뿐인데 아름다운 끝이 아니라 상처뿐인 결말이라니
내 인생에서 정말 힘든시기가 왔을때 이친구들 응원하며 기댔어서 그런지 작년 스토브때 소식 듣는것만으로도 우울하고 눈물나서 다 끊고 살았다가 다시 즐찾하면서 돌아왔단말이야 근데 상처받을 일들이 계속 터지네 왜 덬질하는데 마음이 아파야 하지
그냥.. 작년 스토브때도 생각했던거지만 언젠가 끝이 오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런결말은 아니었단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