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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든든하게 버텨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고맙고 응원하는 마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우리 감독 꼬마다ㅠㅠ
진심 가득인 말이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좋은 얘기 듣고감ㅠ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