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7gKlZWRuLCT1은 별도로 온라인 커뮤니티의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또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서머 시즌에도 악성 댓글 게시자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했으며 이 건은 현재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1 관계자는 “합의 및 선처는 절대 없다는 게 선수의 입장이다. 관용 없이 대응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선수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