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로스터는 그동안 쌓인 역사가 깊어서 쉽게 찍먹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뉴페이스가 있으니까 앞으로 쌓아갈 이야기를 첨부터 따라갈 수 있어서 뭐랄까 장벽이 좀 낮아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도 있어 선수랑 같이 팀에 정붙이는 느낌으로다가
잡담 라이트하게 관심생긴 뉴비는 사실 새얼굴이 들어온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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