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준이가 아닌 타팀 도란선수일 적에 도란글에 댓글 달기도하고 팬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것 긑아서 호감이었는데, 우리팀에 현준이가 구원자처럼 우리팀에 와준게 진심으로 고마워
티원에 별 고민없이 와준 것 같아서 정말 감동받았고 가끔씩 울컥함 ㄹㅇ로.... 게다가 그리핀 이후로 1+1 계약은 처음이라고 들어서 현준이가 티원에서 현준이 행복하고 바라는 바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
현준이와 오페구케 합도 궁금하고 스타일도 티원에 맞는 것 같아서 내년이 너무 기대중이야
탑쭈니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중인데 클립들이 다 귀엽고 팬들조아가 보이고 그러면서도 웃겨서 개터진다ㅋㅋㅋㅋ
어제도 어색했을텐데 구슼이랑 미냥이랑 스타해줘서 고마워 고맙고 걍 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