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글 어려운건 새삼스러운 얘기도 아니긴한데 먼가 올해 더 느꼈달까.....
문현준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다봤잖아
진짜 (인게임적으로)힘들어하는것도 봤고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들었었고
근데 작년 월즈에서 진짜 알깼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 서머는 또 보면서 다른 차원의 느낌이라
발전의 가능성이 끝이 없는데 그만큼 어렵다 싶은
뭐 정글 어려운건 새삼스러운 얘기도 아니긴한데 먼가 올해 더 느꼈달까.....
문현준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다봤잖아
진짜 (인게임적으로)힘들어하는것도 봤고 안좋은 소리도 많이 들었었고
근데 작년 월즈에서 진짜 알깼다는 생각을 했는데
올해 서머는 또 보면서 다른 차원의 느낌이라
발전의 가능성이 끝이 없는데 그만큼 어렵다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