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장기로 계속 함께해준다는거 어느정도 포기하는것도 있다고 봄
이번사태로 더더욱 그래서 그런지 쉽지않을 선택인데 이렇게 빨리 결정해주고 남아준게 너무너무 고맙다
새로들어온 탑쭈니도 바로 계약 해준것도 너무 고맙고
맘이 좀 진정되고 나니까 그냥 무한한 감사뿐이야 지금
잡담 다시 생각해도 재계약해준 오구케한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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