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기랑 베커 오고있는데 도장찍은거 보면 이게 예의고 아니고를 떠나서 애초에 들어볼 의지도 없어보이거든
그냥 내가 제시한 조건 티원이 수용할거임? O X로만 대답하셈
이런거같은데
타임라인이
제우스 장기계약 요구 -> 티원 제시 3+1에 연봉소폭인상 -> 제우스 거절 (사유 한화가 2년이지만 더 높은 연봉제시) -> 티원 제시 1+1에 연봉인상 -> 제우스 거절 (사유 장기계약 원함, 연봉 여전히 한화 오퍼가 더 높음) -> 제우스 fa -> 티원 9시 미팅요청 -> 제우스 에이전시 대면 미팅 거절 -> 티원 유선상 1+1 제시 연봉 한화제시금액 맞추추고 웅기베커 제우스에 대면협상요청 후 강남에서 인천 감 -> 가는도중 제우스 계약완료
이건데
그냥 애초에 뭔가 맘에 안들어서 조건을 못맞춰주겠지? 하고 제시하는데 조금조금씩 맞춰주니까 계속 조건 올리다가 한화 계약한거같은데 .... 처음에 3+1에 연봉이 글케 맘에 안든건가 아무리 못해도 1년 20억은 줬을거같은데 ..... 티원에서 대우 안해준다고 생각한건가...
하 이해안하면 된다는거 아는데 이해하고싶다 우제가 왜그랬는지 저랗게까지 척지고 나가고 coo랑 단장 오는데 걍 싸인해버린게 대체 왜
뭔가 걍 삔또가 나간느낌? 스케줄 이런건 솔직히 첨부터 티원이였어서 바쁜거 익숙해져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