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했다고 하지만 진짜 티원에 남고 싶은 마음이었으면 마지막 얼굴 대면하고 남아서 계약 조절하고 그래도 맘에 안들었으면 끝냈으면 됐잖아
인천까지 가고있는 도중 그렇게 마무리해야했어?
난 모르겠다 첨에 티원이 제시한 금액에 서운할 수 있어도 결국 티원은 소폭 인상하며 최대한 맞춰줬다 하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몇년을 함께한 이 시간이 다 소용없었던건가
그 전부터 했다고 하지만 진짜 티원에 남고 싶은 마음이었으면 마지막 얼굴 대면하고 남아서 계약 조절하고 그래도 맘에 안들었으면 끝냈으면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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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다 첨에 티원이 제시한 금액에 서운할 수 있어도 결국 티원은 소폭 인상하며 최대한 맞춰줬다 하는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몇년을 함께한 이 시간이 다 소용없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