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배신감들고 허탈하진 않았을까?썰대로면 그렇게 큰 금액차이도 아니었는데 계약상황으로 장난친거라 해서 난 그게 너무 충격이라..차라리 거절하지 못할 돈으로 간거면 이정도까진 아니었을까? 우리팀과의 이별이 어떻게 이러냐 씨발 우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