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앞머리 기르고 있거든... 근데 이제 거지존 돼서 내릴 수도 넘길 수도 없는 머리라서 고데기 하는데 할 때마다 왼쪽 머리가 철수됨... 그래서 항상 왼쪽은 핀을 꽂음...ㅠㅠ 그럼 또 70년대 초등학생이 되...... 아마 주변에 나 앞머리 다시 자를까 하면 긍정적 반응일 것 같아서 어제의 민형=오늘의 나임 걍
잡담 아 어제 방송할때 민형이 마음 단번에 이해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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