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 내년에는 어.. 잠깐만 구마유시 : 잠깐만 제가 대답할게요 계약서가 예민한 문제라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같이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같이 뛰면 좋겠지만 선수 개인의 의견과 생각이 중요해요 개 멋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