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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전문] [롤드컵 결승 미디어데이] 5회 우승 도전 T1, “재미있고 후회 없는 경기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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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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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652

 

Q. 5번째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더라도 계속해서 우승하고 싶다는 승부욕이 이어질 거라 보는지
페이커 : 이번 우승이 마지막이 아니기에 계속 노력할 것이고 이번 결승도 하나의 경기라 생각하고 임할 것이다.

Q. 이번 롤드컵도 다양한 깜짝 챔피언이 등장했다. 개인적으로 조커픽을 기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케리아 : 롤드컵에서 자주 조커픽이 나오는 이유는 팀적으로 티어 정리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여유가 생기다 보니 조커픽을 연습할 시간이 나온다. 그런 것들을 보고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Q. 선수로써 본인만의 아침 루틴이 있는지
페이커 : 최근에는 잘 지키지 못했지만 올해는 아침에 명상을 한다.
구마유시 : 아침에 일어나면 커튼을 걷고 햇빛을 본다. 양치를 하고 물을 마신다음에 체조로 몸을 풀고 가볍게 런닝이나 산책을 한다.

Q. 할머니를 포함한 가족이 이번에도 현장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응원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또 가족 관련 일화가 있다면
페이커 : 12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거쳐 현지에 와서 응원해 주는 것 자체가 힘이 된다. 가족과 만날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현지 식당에서 음식을 사준 다던지 도와주고 있어서 감사하다.

Q. 차세대 미드라 평가받는 ‘쵸비’를 이겼고 이번에는 ‘나이트’라는 최정상급 미드와 만나는데 얼마나 자신있는지 또 상대방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페이커 : 나이트 선수와 국제전에서 자주 맞붙었고 몇 번 패배하기도 했다. 열심히 연습한다면 결과가 따라올 것이고 남은 기간 준비를 잘하겠다.

Q. 롤드컵에서 4번의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전 우승과 이번 우승은 각각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페이커 : 많은 우승을 했는데 예전에는 업적을 위해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지금은 그것보다는 경기를 재밌게 하면서 팬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정균 : 우승에 대해 깊은 생각은 해본 적은 없다. 당시 최선을 다해서 우승을 차지해 행복했다. 다시 T1에 와서 롤드컵 결승에 왔는데 팀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이번 결승에 임하는 선수들이 후회 없이 경기에만 집중하길 바란다.

Q. 2022년 T1이 4시드인 DRX에게 패배했고 작년엔 4시드 웨이보에게 승리했다. 이번엔 BLG와 맞붙는다. 현재 팀이 얼마나 성장했고 우승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라 보는지
페이커 :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처음보다는 준비가 된 거 같다. BLG는 롤드컵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우리와 비슷하게 결승에 올라왔다.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Q. 내일 예상 승리 스코어와 그 이유는. 또 팬들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김정균 : 올해 선수들을 보면 정말 최선을 다해 줬다. 경기 없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했는데 이번 결승도 준비해 온 대로 흔들리지 않고 집중했으면 좋겠다. 스코어 같은 경우 크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우리는 2패를 하더라도 3승할 수 있는 팀이라고 본다.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Q. BLG가 T1의 롤드컵 對 LPL 불패 신화를 깨겠다고 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T1의 상대적 강점은 무엇인지
구마유시 : 징크스를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내일 우리가 더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경기를 봤을 때 우리가 초반 운영에서 더 잘한다고 본다.

Q. LCK 4번 시드로 롤드컵 결승에 왔는데 결승에 임하는 자세에 변화가 있다면
제우스 : 2022년 결승전을 준비할 때는 자신감을 과하게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2023년에도 3:0으로 이겼지만 과정은 매우 치열했다. 올해도 준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내일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회는 남지 않을 것 같다.

Q. 항상 열심히 노력하게 하는 동기 부여가 무엇인지. 어린 선수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교훈이 있다면
페이커 : 계속 경기를 하면서 상대 팀과 경쟁하는 게 재미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발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내일 결승전에 임하는 결의와 각오는
페이커 : 결승전은 우리가 준비한 만큼 열심히 경기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준비한 만큼 경기력이 나오길 기대하며, 팀적으로는 재밌게 경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 BLG 인터뷰 중 T1 관련 부문

https://www.khga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651

 

Q. T1 소속이었던 이지훈 코치가 팀에 합류했는데 혹시 ‘페이커’에 대해 언급한 게 있는지
나이트 : 이지훈 코치는 페이커가 굉장히 프로의식이 철저한 선수라고 말했다. 

Q. ‘제우스’와 높은 곳에서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로 성사됐다. 이에 대한 소감은
빈 : 결승 무대에서 T1과 맞붙게 돼서 영광이다. T1은 말 그대로 레전드 팀이라 상대하게 돼 기쁘고 LPL과 팬분들을 위해 꼭 우승하겠다.

Q. T1이 롤드컵에서 LPL팀에 다전제에서 진적이 없는데 이길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라 보는가. 예상 승리 스코어는
나이트 : 우리 5명이 모두 실력적으로 상대보다 잘하기 때문에 T1을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우리가 3:1로 우승할 것이라 예상한다.
빈 : T1은 롤드컵에서 LPL팀에게 패배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불패 신화를 깨뜨리겠다. 3:0으로 이기겠다.

Q. T1의 강점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깨뜨릴 것인지
엘크 : T1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선수 개개인 피지컬이 좋고 오랜 기간 같이해서 합이 잘 맞는다. 그러나 한타는 우리가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빈 : T1의 강점은 스마트한 플레이다. 그러나 한타 교전에서 우리가 더 뛰어나고 다전제에서 T1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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