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뱅울로도 있지만 같은 다섯명으로 하니까 또 느낌이 다르고 사실 3년동안 같은 로스터인 것도 말이 안되는데 세번을 다 결승을 간건 더 말이 안되고 22년에는 이런 기회가 또 올까 싶어서 너무 속이 쓰렸는데 참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