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행복했던 경기들 너무 많고 민석이 미쳤던 경기들도 너무 많지만, 23 서머 결승 3세트 비록 결과는 안좋았지만 마지막에 노틸로 혼자 다시 나와서 라인이라도 지워보겠다고 살아나자마자 템 다팔고 스태틱 사던 민석이는 평생 못 잊을거같아
비록 이기진 못했지만 민석이의 간절함을 내가 평생 다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조금이라도 느낀거같아서
민석이 평생 응원하려구
비록 이기진 못했지만 민석이의 간절함을 내가 평생 다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조금이라도 느낀거같아서
민석이 평생 응원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