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고 대충 23년부터만 확인했음
녹턴 / 니코3 탈리야2 아지르2 오리 요네 아리 사일 흐웨이
오리아나 / 렐多 자르반 신짜오 뽀삐 바이 리신 비에고 세주 녹턴
개인적으로 결론 내리긴 둘은 딱히 미정 시너지를 노리고 쓴다기보다 걍 둘 다 잘해서 쓴다였음
다는 아니고 대충 23년부터만 확인했음
녹턴 / 니코3 탈리야2 아지르2 오리 요네 아리 사일 흐웨이
오리아나 / 렐多 자르반 신짜오 뽀삐 바이 리신 비에고 세주 녹턴
개인적으로 결론 내리긴 둘은 딱히 미정 시너지를 노리고 쓴다기보다 걍 둘 다 잘해서 쓴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