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톤붕.. 원래 생카 잘 안다니고 주말엔 늦잠 늘어지게 자는 재미루 사는데.. 갑자기 알게 된 정보
>>>티카페 포카 사진을 케머니가 보내주셨다<<<
말벌아저씨마냥 벌떡 일어나 샤워를 함
도착하니까 밖까지 줄을 서 있어서 헉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빠짐
냅다 사진 투척해볼게
민석이한테 메세지도 남기고 학도 색깔별로 접어보고 음료도 세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고 쿠키도 먹고 (っꈍ(🐶)ꈍς)(っꈍ~ꈍς) 특전 두둑하게 받아옴 !!
그리고 화장실쪽에 거울에도 이렇게 포토존 있으니까 잊지말고 사진찍기☺️ 근데 강아지 귀가 좀 높았어 참고로 난 165
상혁이 엽서랑 민석이 사진 몇장은 티카페에서 못찍어서 집에 가져와서 다시 찍었당ㅎㅎㅎ 생카 지인짜 오랜만에 간건데 재밌었음 마침 어제 경기가 있었어서 다들 경기 얘기하기 바쁜 모먼트도 재밌었고 평소에도 영상나오는 티카페 티비에는 민석이 영상만 플리로 만들어서 틀어놓으신거 같았어 !! 컵은 내가 갔을때 이미 소진된거 같았고(세시쯤 도착) 케머니 포카는 네시반쯤엔 받았고 여섯시반쯤엔 못받았어 참고가 되기를(๑’ᴗ‘๑).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