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청담해리슨병원이 e스포츠 구단 T1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며, e스포츠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담해리슨병원은 T1 소속 선수들에게 맞춤형 의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정밀 진단과 치료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부상 방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 치료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e스포츠 선수들의 장기적인 신체 건강을 관리와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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