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티원은 그 상처에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상처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티원은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페이커는 MSI 진출과 함께 LCK 최초 6연속 결승전으로 가버립니다!
이때 성캐 승리콜 너무 좋음ㅠ
onair 9일 전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었습니다. 그 상처 위에 또 다른 상처가 덧씌워질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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