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같은 것도 사실상 개인 브랜드 및 사업 관련 부분이라 개인 에이전트가 관리해야하는 일이고..(실제로 개인에이전트가 진행함 다들)
롤 자체가 역사도 짧고 개인브랜드화가 거의 없다보니 이런게 잘 없어서 구단을 향해 요구하는게 대다수긴한데, 사실 이런 것들 대부분 선수 개인 에이전트들이해
그래서 타장르도 보면 가족에이전시들은 고소 잘 못하거나 안하고 전문 에이전시들이 법무법인 컨택하거나 사내 변호사가 구단 협조받아 힘을 모아 고소해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서로 애매한 상황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