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막 생겼을 시기에 버블 시작했던 아이돌 팠었는데
그때도 팬들 진짜 악플 걱정 많이하고 정병 걱정 많이했거든?
유료라 해도 그거 얼마된다고 미친 정병들이 안 할리가 없다 등등
근데 막상하니까, 물론 어그로 정병도 있겠지만!
팬들이 좋은 말 보내주고 그런 거 보고 힘 받고 하는 게 엄청 크다고 하더하고.
이미 디엠이고 트위터고 악플이나 상황 구단, 선수들이 아예 모르는 상황도 아닐 것 같고, 나는 수익+소통 부분에서 그래도 할 만하다 생각해서 결정했던 거라고 생각했었음.
물론 걱정하는 의견도 백번천번 이해함!!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