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전혀 없는데 진짜 예상보다 너무 힘든것 같단 생각 가끔했어
어떻게 이걸 다 이겨내지? 선수가 너무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한 해가 가혹한 면이 있는데, 여기서 그런게 선수한테 더 닿을 수 있는 창구가 열려버리면 진짜 답 없을 것 같아..
걱정을 넘어서 두려운 부분이 있음
사실 꼭 한명만 그런것도 아니란거 알아서...
걍 프런트가 묵묵부답일수록 점점 심란해진다 ㅎㅎ...
선수들이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가야하나
어떻게 이걸 다 이겨내지? 선수가 너무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한 해가 가혹한 면이 있는데, 여기서 그런게 선수한테 더 닿을 수 있는 창구가 열려버리면 진짜 답 없을 것 같아..
걱정을 넘어서 두려운 부분이 있음
사실 꼭 한명만 그런것도 아니란거 알아서...
걍 프런트가 묵묵부답일수록 점점 심란해진다 ㅎㅎ...
선수들이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