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월즈4강 22년 무패로 우승한 제오페구케가 22년 준우승 하고 23년 한국에서 열린 월즈에서 lpl 모두 잡으며 우승하는 미친 서사를 어떻게 넘나 했더니
디도스 억까로 시작해서 미친 억까들만 있던 정규시즌을 이겨내고 낭떠러지 끝에서 4시드 쟁취하며 월즈로 가는 서사
그리고 제오페구케가 월즈 결승에서 만난 4시드들 만나 우승으로 끝냈으니 이젠 우리가 4시드로 가서 연속우승역사를 쓰겠다!! 이거맞잖아
아무리봐도 이건 하늘이 만들어준 티원의 개큰서사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