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늅이고, 롤 첨 봐서 그런데
좀 어리석은 질문이어도 살살 말해주고 알려주라..
그니까..
ㅡ 롤판의 계약이 1년 단년인데 롤드컵이 제일 중요해서
롤드컵 끝난 스토브 기간에 롤드컵 성적이 반영되서 계약 여부가 결정되는거지?
ㅡ그런데 작년 티원의 경우 꼬감 영입+구단의 입장은
롤드컵과 상관없이 로스터 유지로 선수들에게 "미리" 방향을 제시한게 오피셜인거야?
ㅡ 지금 로스터 이전의 티원구단 기조가 "월즈 우승"이라
스토브 당시 가능한 매물인 선수들을 많이 영입한건가? 그래서 돌림판이 생긴거고?
그니까.. 우승을 위해선 영입에 적극적인 편인거지?
계속 물어보고 싶었는데 눈치가 보여서..
불안한 맘에 올드팬들 답을 듣고싶어.
논란되면 삭제할게 얘기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