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월즈뉴비라서 직관 딱 세번가봤거든? 스프링 결승, 홈그라운드 그리고 오늘 썸머 결진전
그동안 직관갔을때마다 진것도 있고ㅠ 경기 끝나고 택시 안잡혀서 캐리어 끌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는 오고 그래서 울컥했는데
숙소에 같은 방 쓰는 분들이 다 티원팬이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금방 또 회복됐음ㅋㅋㅋ걍 다들 티원 무한응원상태라서 마음 따땃해지고ㅋㅋㅋㅋ
근데 토일렛이슈 자꾸 생각나서ㅋㅋㅋㅋ 계속 피식거리는중ㅋㅋ
그동안 직관갔을때마다 진것도 있고ㅠ 경기 끝나고 택시 안잡혀서 캐리어 끌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는 오고 그래서 울컥했는데
숙소에 같은 방 쓰는 분들이 다 티원팬이어서 이야기 나누다보니 금방 또 회복됐음ㅋㅋㅋ걍 다들 티원 무한응원상태라서 마음 따땃해지고ㅋㅋㅋㅋ
근데 토일렛이슈 자꾸 생각나서ㅋㅋㅋㅋ 계속 피식거리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