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는 없엌ㅋ(나도 티팅 성공하고싶다)
오후 반차 내서 2시 퇴근인데
1. 롤파크 로비 (좀 시끄럽긴 한데 같이 보는 맛이 있더라구 ㅠ 솔플이야..)
2. 집( 집 침대에 앉아서 스마트티비로 시원하게..)
3. 베캠(한번도 가본 적 없지만 도전! 물론 가게되면 솔플임 ㅋㅋ)
어떤게 좋을까…?
표는 없엌ㅋ(나도 티팅 성공하고싶다)
오후 반차 내서 2시 퇴근인데
1. 롤파크 로비 (좀 시끄럽긴 한데 같이 보는 맛이 있더라구 ㅠ 솔플이야..)
2. 집( 집 침대에 앉아서 스마트티비로 시원하게..)
3. 베캠(한번도 가본 적 없지만 도전! 물론 가게되면 솔플임 ㅋㅋ)
어떤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