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티원이 나왔는데 이게 차마 글로 쓸 수 없을정도로
안좋은 내용이어서 혼자서 아냐 꿈은 반대랬어
개꿈이야 이러면서 혼자 불안해했는데
어제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음 ㅠㅠㅜ
물론 꿈이라는게 허상이라지만
괜히 안좋은 꿈꾸면 기분이 그렇잖아..
그래서 막 꿈풀이도 찾아보고 그랬음...
어제 애들이 이겨서 기부니가 너무 좋더라고!
뭔가 내가 스스로 많이 불안했나봐 ㅋㅋㅋㅋ
마무리를못지겠어서...
티원 화이팅 썸머 우승하자!!
우리는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