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yoki57/status/1706239124817301864?s=19아니 이 기자님 주접이 나보다 더하신뎈ㅋㅋㅋㅋㅋ 잘 들어보면 뒤에서 어떤 남자 분이 상혁이 보고 진심 어린 목소리로 귀여워... 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