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 하나하나 뜯어보는데 선수들의 의견도 잘 반영되어있고
선수들이 원하던 방향인 것 같애서 ㅇㅇ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 팀이 마교 같은 절대자 느낌 보다도 어떻게 보면 신인 서브로 구성됐다가 주전으로 전승우승도 하고 많은 절망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면서 우승한 경우라서 이렇게 밝고 희망찬 느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음
푸른색이 빠졌으면 더 내취향이겠거니 했는데 뭐... 이런 다양한 색상이 있는게 어떻게 보면 티원 선수들 개성느낌이 나서 그러려니 했음
티원 느낌보다는 제오페구케 느낌이 확 살아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