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로피룸 보니까 오너가 고개 푹 숙이고 자책하고 속상해해서 진짜..좀 그렇긴 하더라
(상황이 모두 다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 꼬감이 인게임 피드백은 당연히 잡아주고 칼같이 하시겠지 싶은 것도 있음)
선수들이 자기 실수 자기 부족했던거 너무 잘 알고 깊이 들어가는데...거기서 나올 수 있게 환기해주는 사람의 존재도 큰 것 같음
(상황이 모두 다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 꼬감이 인게임 피드백은 당연히 잡아주고 칼같이 하시겠지 싶은 것도 있음)
선수들이 자기 실수 자기 부족했던거 너무 잘 알고 깊이 들어가는데...거기서 나올 수 있게 환기해주는 사람의 존재도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