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음이 찢어지겠는 동시에 그래도 상혁이나 팀원들/감코들이랑 이런 얘기도 나누지 않을까..이런 쪽으로 도사가 된(🚬ㅅㅂ) 상혁이와 어떤 내 안의 마음 다스리기? 긍정적인 파훼법?에 대해서도 얘기나누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혼자 희망 갖고 마음대로 안도?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