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간되나 하루종일 기다리고 있음
뭔가 내가 입덕할 때만해도 사실 중요 영상만 보거나 아니면 재밌다고 하는 솔랭만 다시보기 할 때도 많았고
잠들 때도 많았고 안 그래도 떡밥은 많고 경기도 봐야 할 것도 많고 그래서 정신 없었거든
그래서 소홀했었는데 올 해 내내 이러니깐 ㅠㅠㅠ
오늘 정말 오랜만에 상혁이랑 민형이 봐서 너무 좋음
그동안 경기로 봤지만 그거랑은 또 다르잖아 ㅠㅠ 애들이 해주는 솔랭 보고 싶기도 하지만
내가 방송에서 좋은 채팅 막 달아주고 애들이랑 소통한다니깐 엄청 두근거리고 막 그래 ㅋㅋㅋㅋㅋ
방송 기다리는데 긴장도 되고 어색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