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에도 올렸는데 여기도 자랑하고 싶어서ㅠㅠ 문제시 칼삭함)
상혁이는 역시 페냥이지 싶어서 구경하다가 바로 질렀던 깜고옷인데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서 대만족ㅠㅠㅠㅠㅠ 직관 다닐때 외투만 호로록 입혔다가 벗겼다가 하기도 편할것같고 진짜 너무 좋아ㅠㅜㅠㅠ
+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용기얻어서 소심하게 잠시 입혀봤던 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