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처절하고 또 처절한 자야보다가신발도 안팔고 깃털도 덜뽑혀서(내기준)더 좋았던것같아 ㅎㅎㅎ물론 처절한 자야 좋아하긴 하는데 뭔가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해 ㅎㅎㅎ 오랜만에 구케 자야봐서 행복했다 근데 왜 돌풍이 없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