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폰 케이스에 이런 하얀 원
기본적으로 폰 안에 저 원위치에 자석이 있거든
그 자력을 이용해서 뒤에 악세사리나 거치대에 그냥 부착하고 떼었다 하면서 쓸 수 있음
악세사리로는 카드케이스가 제일 많고, 그립톡 이런것도 부착 가능하고,
충전기에 선 연결없이 툭 붙여주면 무선 충전도 가능해
아이폰12인가 이후부터 폰 자체 기능으로 들어가 있고
케이스에 저렇게 들어가있는건
케이스 끼면 아무래도 좀 자력이 약해지니까 보조 해주는 그런 개념이고 (아마도?)
자력이 강할수록 악세사리가 안떨어져
자석 그립톡 붙여서 쓰고 있는데, 폰이 그립톡에서 뚝 떨어진다 생각해봐 완전 공포..
갤럭시 같은 경우 맥세이프 링 스티커 몇천원에 파는거 사서
폰 뒤나 케이스 뒤에 붙여서 쓰면 똑같이 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