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기생각만 날거라고 민형이가 이래서 울었구나 엉엉 할꺼라던 민형이의 말은 예언이 되었다ㅋㅋㅋ
뭔가 민형이 미성숙했던 고용불안정 시기도 생각나고 여러일을 겪고 자기애 넘치고 자신만만한 티원의 구마유시가 된 지금도 생각나고 🥹
멋있게 성장한 우리 민형이 기특하다 복복복
잡담 나 인사이드아웃 보고왔는데 민형라이팅 당해서 처음부터 민형이 대입하면서 보고옴ㅋㅋㅋ (ㅇ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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