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얼큰 톤붕이를 위한 공익 글입니다🌝
한 줄 요약 : 실착 목적의 얼큰 톤붕이는 구매를 재고할 것
나는 얼큰+광대 부각형 사각턱이야(하관 발달형)
그리고 지금 민형이가 잃어버린 롤주머니를 대신 채우고있거든?(쪘다는 뜻)
그래서 일반 볼캡을 크면 되게 머리 크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얼큰이를 위한 캡만 쓰는 편이야
1. 머리가 드가는 모자 부분이 넉넉하게 크고 깊을 것
2. 캡 길이가 어느정도 길고 넓어야함
(얼굴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근데 페이커 데님캡은 내가 불량을 받았나? 하고 잠깐 주춤했는데 볼 부분이 되게 낮고, 캡도 짧고 퍼진 편이야
그래서 얼굴이 되게 노골적으로 보이고,
위에 얹은 느낌이 들어..🌝
남들건 이쁜데 내가 쓰면 그렇게.. 그렇더라고🌝 rg..?
모자 자체는 예쁘니까 그냥 구매하는 톤뚜기들은 ㄱㅊ
근데 나는 꼭 실사용만 산다!!는 톤붕이들은 핏을 꼭 확인하고 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