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금화면을 상혁이가 23월즈 트로피 드는 사진으로 설정해두고 잤거든
근데 꿈에서 상혁이가 나 보더니 잠깐 기다려 보라고 하고는 그 하얀 모자 쓰고 하얀 티 입고 와서 이거봐 내 트로피다 짱이지 이러고 보여줘서 내가 톤붕이들이랑 같이 보려고 누워서 영상 찍으면서 (왜 누웠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트로피 들고 있는 모습을 잘 찍어주려고 한듯...) 대박이라고 칭찬해주면서 엄지척 날려주는 꿈 꿨어 ㅠㅠㅋㅋㅋ 엄지척 날려주니까 상혁이가 헤헤 하고 돌아갔는데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