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깜빡하고 우양산 두고 나왔는데
입장줄은 말도 안되게 길고 해는 뜨겁고
부채로 겨우 가리고 서있었는데
옆에 있던 톤붕이가 자기 우양산으로 씌워주고
본인이 해 받는 자리에 서겠다고 나 안쪽으로 넣어줌.... 😭
톤붕이한테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입장줄은 말도 안되게 길고 해는 뜨겁고
부채로 겨우 가리고 서있었는데
옆에 있던 톤붕이가 자기 우양산으로 씌워주고
본인이 해 받는 자리에 서겠다고 나 안쪽으로 넣어줌.... 😭
톤붕이한테 사랑에 빠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