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값에 포함되어있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체조에서 쭈글쮸글한 비닐에 넣어져 의자에 달랑달랑 붙어있는 팔찌를받아봤어서 별 생각없이 갔다가 각잡힌 박스에 들어있어서 놀람 비닐까지 실링되어서 새 전자기기 뜯는 기분 났엌ㅋㅋㅋㅋㅋ
박스 챙겨와서 보관할걸 가방을 작은거 가져가는 바람에 박스 버리고 와서 지금 땅 치고 후회중이야ㅠㅠㅠ
체조에서 쭈글쮸글한 비닐에 넣어져 의자에 달랑달랑 붙어있는 팔찌를받아봤어서 별 생각없이 갔다가 각잡힌 박스에 들어있어서 놀람 비닐까지 실링되어서 새 전자기기 뜯는 기분 났엌ㅋㅋㅋㅋㅋ
박스 챙겨와서 보관할걸 가방을 작은거 가져가는 바람에 박스 버리고 와서 지금 땅 치고 후회중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