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을 위해서 오늘같은 경기도 추진하고
솔직히 과정도 처음치곤 잘했는데
예상치못한 그거때문에 전방위로 피로감이 쌓이긴했지만
당근흔드는 사과문 덕분에 갠적으론 싹 풀리긴했어
넘 고생했다싶더라고🥲
암튼 뭐라도 해보려고 제일 먼저 시도하는 주도권의 티원한테 칭찬하고싶음 뭐 이런저런 운영같은 부분은 미숙한게 있긴하지만 이건 또 고쳐줄거같기도해 다음이란게 있다면 🥲🥲
첨에는 가격이 좀 쎄다 했는데 경기전에 준비한것도 많고
막상 가서 즐기고 오니까 하나도 안아깝고 만족스럽다 히히
그냥 제오페구케한테만 응원 기운 뿜뿜해주고 온게 넘 뿌듯해
다들 수고했엉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