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전 행사까지 껴서 정말정말 바빴던 비시즌 끝나고 개막 1주차이고
6월에도 ㄷㄷㅅ때문에 방송을 재개했다 닫았다가 하는것도 다 선수단감코진 시간 에너지 소모하는 일이었을텐데, 당장 꼬감이 방송 중에 제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들도 몇번 나왔고
경기 위주로 연습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지 얼마 안 되었을거라 조금 더 기다려봐도 될 것 같음. 사실 팬들이 믿고 기다리는거 말고 뭘 할수 있는데 싶고
레오나밴 왜 안하냐는것도 결국 인게임으로 대처 가능하다고 생각했단 건데 이것도 티어정리 문제같고 여기에서 시간을 떼놓고 생각할 순 없다 생각.. 그치만 전판 피오지는 앞으로 밴해주세요 내 심장이 아프니까 암튼
감코진 역량차이(티방 댓글에서 본 것)라고 하거나
개막주 두 경기를 놓고 좌절하기엔 비시즌 스케줄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문제라 좀 더 마음을 편하게 갖고 봤으면 함..ㅠㅠ
말마따나 이제 시작이고 우리 늦게 시작했다고 못 앞서가는 사람들 아니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