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캐스터님도 신나는건 티원콘에서 볼수 있다고도 했고 팬참여 투표하는거 더 준비 됐을거 같은게 인터넷 이슈로 더 진행 못해서 그냥 채팅창 읽어주는 거로 때운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아쉬움이 아얘 없는건 아닌데 그래도 만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