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상혁이한테 처음엔 존대하다가 반존대 느낌으러 가더니 어느순간 다들 반말하고 있더라고 ㅋㅋ 자연스럽게 반말한걸지 아니면 어느날 형 이제 반말해도 되요? 하고 허락? 맡고 했을지 상상해봄ㅋㅋㅋ 다른 사람들 친해지는 과정 보는게 이렇게 재밌을 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