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멀뚱 멀뚱 앉아있으니 앞에 사람 뒤에 사람들이 혼자 왔냐고 말걸어주더라
나 톤붕이는 아무것도 안가져갔는데
간식거리도 주고 물도 사주고
같이 소소하게 수다 떨며 티원 덕톡하니 기다림이 전혀 안 지루했어
원래 하루만 가려했는데
같이 또 오자고 해서 항상 꿈꿨던 솔플로 가서 덕친 사귀는게 이루어져서 더 행복했다
나 톤붕이는 아무것도 안가져갔는데
간식거리도 주고 물도 사주고
같이 소소하게 수다 떨며 티원 덕톡하니 기다림이 전혀 안 지루했어
원래 하루만 가려했는데
같이 또 오자고 해서 항상 꿈꿨던 솔플로 가서 덕친 사귀는게 이루어져서 더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