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톤붕이가 말했듯이 어디서 말은 못하고 한번씩 끙끙 앓았는데 멤버십 보자마자 몸이 확 풀렸음.. 이런 내가 나도 신기하네 글고 우제 해왔던 거 아니까 빠이팅하겠다는 거 너무 믿음직스럽고 힘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