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원래도 제오페구케꼬톰로 및 스탭분들 다 너무 좋았지만 솔직히 이번에 너무 외로운 싸움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는데 꼬마감독님 꾸준한 인터뷰도 그렇고 단장님 라이브도 그렇고 구슼도 그렇고 진짜 이 디도스 언급도 못하는 판에서 우리편 해줄 팀은 우리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동지애 생겼어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티원 반팔 내!
잡담 ㅍㅁ긴 한데 난 이번에 디도스 사태 겪으면서 티원이랑 좀 끈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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