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ㄴ 청춘같음
좁은 벤치에 꾸역꾸역 껴서 앉은 거랑 배경은 엄청 초록초록하고 프로선수의 상징과도 같은 등판도 그렇고 신발까지 짝짝꿍 유니폼 입은 것도 그렇고
여름이었다..
하고 이상 갑자기 벅차오르는 오타쿠였습니다.
진짜 ㅈㄴ 청춘같음
좁은 벤치에 꾸역꾸역 껴서 앉은 거랑 배경은 엄청 초록초록하고 프로선수의 상징과도 같은 등판도 그렇고 신발까지 짝짝꿍 유니폼 입은 것도 그렇고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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