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타라 방송을 아침 9시-10시 사이에 시작해서 6시 정도까지 하니까 라됴처럼 틀어놓고 있는데 은근히 웃김 ㅋㅋ
티모 생긴것도 귀엽고 운타라 게임하면서 '버섯' '실명' 이런거 소리내서 말하는데 억텐 이런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하는데 그게 또 웃기고
보다보니까 사람이 좀 투박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매력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고 투박한데 열등감 같은것도 없어보이고 오늘도 아침 9시부터 방송켜서 솔랭 돌리는거 보니 짱 부지런한듯
운타라 방송을 아침 9시-10시 사이에 시작해서 6시 정도까지 하니까 라됴처럼 틀어놓고 있는데 은근히 웃김 ㅋㅋ
티모 생긴것도 귀엽고 운타라 게임하면서 '버섯' '실명' 이런거 소리내서 말하는데 억텐 이런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하는데 그게 또 웃기고
보다보니까 사람이 좀 투박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매력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하고 투박한데 열등감 같은것도 없어보이고 오늘도 아침 9시부터 방송켜서 솔랭 돌리는거 보니 짱 부지런한듯